Prime Day

Como cliente Amazon Prime obtén 3 meses de Audible gratis

Diseño de la portada del título 빼기의 여행

빼기의 여행

Muestra
Suscríbete ahora Prueba gratis durante 30 días
Oferta válida hasta el 14 de abril de 2026 a las 23:59 h.
Después de los 30 días, 9,99 €/mes. Cancela tu siguiente plan mensual cuando quieras.
Ahorra más del 90% en tus primeros 3 meses.
Escucha todo lo que quieras de entre miles de audiolibros, podcasts y Audible Originals incluidos.
Escucha cuando y donde quieras, incluso sin conexión.
Sin compromisos. Cancela mensualmente.
Disfruta de forma ilimitada de este título y de una colección con 90.000 más.
Escucha cuando y donde quieras, incluso sin conexión.
Sin compromiso. Cancela tu siguiente plan mensual cuando quieras.

빼기의 여행

De: 송은정
Narrado por: Soo-rim Han
Suscríbete ahora Prueba gratis durante 30 días

Paga 0,99 € por los primeros 3 meses y 9,99 €/mes después. Posibilidad de cancelar cada mes. Oferta válida hasta el 14 de abril de 2026.

Después de los 30 días, 9,99 €/mes. Cancela cuando quieras.

Compra ahora por 7,99 €

Compra ahora por 7,99 €

Oferta de tiempo limitado | Consigue 3 meses por 0,99 €/mes

Después de 3 meses, 9,99 €/mes. Se aplican condiciones.

Acerca de este título

낯선 시공간을 오롯이 즐기는 빼기의 마음! 쉬려고 떠났다 피로만 떠안고 돌아오는 여행자에게 건네는 홀가분한 여행기이자 여행을 닮은 가뿐한 일상의 안내서 『빼기의 여행』. 방송작가로, 출판사와 잡지사 에디터로 일하면서도 틈만 나면 여행 가방을 쌌던 저자는 여행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직장을 그만두고 '일단멈춤'이라는 여행책방을 차리기도 했다. 그렇게 여행을 거듭하며 저자는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여행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지극히 사소한 순간들이었음을. 여행지에 발을 내딛는 순간 우리에겐 설렘과 함께 조급함이 찾아온다. 간신히 얻어낸 휴가를 최대한 알뜰살뜰히 써야 한다는 바쁜 마음에 수백 개의 해시태그를 뒤지며 맛집, 관광지, 쇼핑리스트를 빼곡하게 표로 정리하고, 여행지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다니고 먹고 산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오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여행을 온 걸까. 미션 수행을 하러 온 걸까?" 저자 역시 그랬다. 그러나 여행은 매번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갔다. 스마트폰이 고장 나 길을 잃는가 하면, 때 아닌 강풍 탓에 벚꽃은 모두 떨어져버렸다. 숙소에서 정전이 되는 바람에 오븐에서 굽다 만 새우를 까먹어야 했던 어느 날 밤, "뭐, 어쩌겠어" 하는 헐렁한 안도감이 찾아왔다. 그리고 깨달았다. 어쩌면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더 많이 보고 느끼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임을. 이처럼 저자는 대책 없이 느긋하고 홀가분한 여행, 그리고 여행을 닮은 가뿐한 일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목차: 프롤로그 1. 빼기의 여행 가장 느리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기술 나무를 위한 여행 조금의 기대도 없이 행복해졌다 오늘 하루치의 볕과 바다와 긍정 엄마와 먹은 첫 당고 아이슬란드 미식 일지 스노우 베케이션 고양이의 산책법 2. 빼기의 마음 파리에서 혼자가 되는 법 우리의 여행이 멈추지 않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좋아하는 걸 좋아하기 간직하는 마음 3. 빼기의 하루 나에게서 온 엽서 서울의 탓이 아니라는 걸 뜸을 들이는 동안 짚고 넘어가는 자세 행복의 냄새 여행이라는 자발적 고립 언제나처럼, 조금은 다른 기분으로©2019 Storyside (P)2019 Storyside Desarrollo personal Éxito personal
No hay reseñas aún